산에 못 가고.. 일상에서의 느낌과 감동

애기 봐 주고 있다...
콩콩콩~뛰면서~ 장난감 던지면서~ 멋지게 놀고 있는데...
바로 밑 11층이 시끄러울까봐 신경이 안 쓰이는 것도 아닌데...
며칠째 리모델링으로 시끄러웠던  윗층에서
오늘은 드르륵 드르륵 쿵쾅~ 쿵쾅~난리도 아니다
덕분에 애기 뛰는 소리는 묻히고 말았는데
사봉이가...
꼬리를 감추고 벌벌 떨고 있다
너무 무서워서~ㅠ.ㅠ


캭~~
미치겠다~!!
마루를 새로 깔고 있는지
바닥을 마구 두드리고 있네...

단독 주택이 왜 단독주택인지 이제 알겠구먼~ㅋㅋㅋ
남의 집 고치는데
내가 괴로워 할 줄은 정말 몰랐었네~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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